꿈의교회 훈련 프로그램의 목표와 방향

"모든성도가 리더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새가족 훈련이라고 해서 새가족 정착이 목표가 아니라 새가족이 꿈의교회로 들어와 훈련과정을 거치면서 서서히 리더로 변화되도록 도와주는 것이 새가족 훈련의 궁극적인 훈련 목표입니다. 꿈의교회는 교인들이 성도(구별된 사람들)로만 사는 것에 만족하지 않습니다. 꿈의교회 성도는 가정과 교회에서 뿐만 아니라 세상에 영향력을 끼치는 비전을 품은 리더로 성장하도록 돕는 평신도를 위한 목회철학입니다. 이러한 평신도 리더를 세우기 위해 설립된 것이 "평신도지도자훈련원"입니다. 다음과 같은 훈련과정은 단순하면서도 매우 강력한 메세지와 같은 영성이 숨 쉬고 있습니다.

평신도지도자 훈련원

 새가족교육 > 
 엔조이 TD > 
사역의 전문화
평신도 대부분의 교회들은 많은 프로그램을 시행하지만 그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주체는 목회자 한 사람이고 평신도들은 그때그때 불려 가고 차출되어 하나가 끝나면 또 다른 하나를 감당하고 또 다시 다른 사역을 시작하는 구조적인 한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꿈의 교회도 한 동안 이러한 악순환의 구조를 벗어나기 힘들었습니다. 그 결과 성도들은 지쳐갔고 전문성은 기대하기 어려웠으며 언제나 의존적이고 수동적으로만 움직였습니다.하지만 평신도 중심의 사역들이 계속적으로 진행되면서 평신도들은 자신에게 맞는 사역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고 자신이 어떤 사역을 할 때 열정이 생기는지를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훈련사역들이 가지고 있는 강력한 능력과 풍성한 결실을 보게 되면서 많은 성도들이 훈련 사역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였고 점점 사역자들의 수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사역자들의 층이 넓어지고 열정과 은사에 따른 사역배치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면서 각 훈련사역들은 능동적이고 전문적인 사역팀으로 진화해 가고 있습니다.


당신은 평신도 목회자!
꿈의 교회는 2004년부터 셀교회로 전환하기 위한 준비 작업을 해 왔고 2006년에 셀교회로 완전히 전환됨을 공식적으로 선포하였습니다. 셀교회는 셀이 있는 교회가 아닙니다. 셀교회는 다음 세 가지 구성요소가 있어야 합니다.

① 평신도에 대한 인식의 패러다임 전환
평신도는 더 이상 목회자에게 전적으로 의존하며 졸졸 따라다니는 어린양이 아닙니다.   평신도는 목회자와 함께 하나님의 비전에 동참하는 동역자들입니다. 그들에게도 전문사역의 문야가 있어야 하고 그만큼의 권한도 주워져야 합니다. 목회자와 평신도는 삶의 자리가 다를 뿐 모두가 하나님의 동역자들입니다. 이러한 인식의 전환을 성도들과 목회자들에게 심어주는 것은 그리 쉬운일이 아니기에 꿈의교회가 셀교회로 전환하면서 이러한 인식을 바꾸는 데는 적지 않은 시간을 보내야 했습니다.

평신도 리더들이 활동할 수 있는 사역의 장(場)마련
평신도가 생각이 바뀌고 능동적으로 변하였어도 사역을 할 수 있는 장이 없다면 그 변화는 오래 갈 수 없습니다. 평신도리더가 자신의 은사와 비전을 가지고 사역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주어야 합니다. 꿈의교회는 리더들이 활동할 수 있는 사역의 장을 개발하고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평신도 스스로가 사역의 장을 만들고 개척해 가고 있습니다.

평신도 리더를 체계적이고 강력하게 훈련시킬 수 있는 훈련 시스템
리더가 열정이 있고 사역의 장이 있어도 끊임없이 훈련하고 배우지 않는다면 매너리즘에 빠질 것이고 더욱 깊이 있는 사역을 감당할 수 없게 됩니다. 훈련 시스템은 단순하면서도 지속적이며 일관된 비전과 목적이 담겨 있어야 한다. 그리고 사역의 현장을 경험하고 배우는 것이 최상의 훈련입니다. 셀리더훈련이나 성경공부를 많이 하는 것 보다 알파 소그룹 리더로 혹은 아버지학교 조장으로 섬기는 것이 더 효과적인 훈련이 된다. 꿈의교회의 훈련 시스템의 특징은 사역자와 피교육자 모두가 평신도라고 하는 것이다. 사역자는 섬김을 통해 훈련받고 피교육자는 훈련을 통해 섬김의 모델을 경험하게 됩니다.